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보고, 1개월이 지난 지금의 변화된 내용으로 나머지 시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려 합니다.

 변화 1 :
  김현수 대폭발 --> 예전글에서 5번타자로 예상을 하고 어느정도 좋은 성적을 예상하였으나, 시즌이 개막되니 4할에 가까운 타율을 보이며 타격선두권을 형성하고 있고 2번타자로 타순변경이 되었네요.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올스타와 골든글러브를 노릴만한 상황인듯.

 변화2 :
   야수들의 (정원석 채상병 민병헌 고영민) 부진 --> 채상병의 타격부진은 결과적으로 홍성흔을 1군으로 호출하였고 몇경기 홍성흔이 선발출장을 하였습니다. 홍성흔선수가 지명타자로 주로 나오고 있지만 채상병선수의 부진이 결국 홍성흔 선수를 조기 1군행으로 이끌었죠. 또한 정원석 선수의 부진으로 인해 오재원선수가 많은 경기 1루수로 나오고 있고, 오늘은 김경문 감독이 안경현 선수의 1군행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민병헌선수의 부진으로 유재웅 선수가 외야로 많이 출전하고 있네요. 고영민선수의 부진은 아직까지는 김경문 감독이 참고 기다려 주고 있는 상황이네요.

 변화3 :
   마무리 정재훈의 부진 --> 마무리 정재훈 선수의 부진으로 인해, 임태훈 선수 이재우 선수 이재영 선수등이 후반부에 집단으로 마무리를 하는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의 이재우 선수나 이재영 선수의 좋은 직구 구위라면 과감하게 마무리를 변경하는것도 가능할 상황입니다.

 역시나 + 보다 -가 많은 상황이라서, 성적이 아직 좋지는 못한 상황이네요.

 5월의 수도권 대장정에서 대반격을 이끌어 낼 비책이 무엇인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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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두산의 라인업은
 1. 민병헌(우익수) - 빠른발과 강한 송구능력은 보장. 타격에 눈을 떴다는 김경문 감독의 말을 믿어보죠.
 2. 이종욱(중견수) - 빠른발과 뛰어난 번트능력, 3할 이상 타격이 가능한 컨택트 능력
 3. 고영민(2루수) - 2익수라 할정도의 수비능력, 빠른발과 10개 이상 홈런칠 수 있는 장타력
 4. 김동주(3루수) - 최고의 클러치 능력을 지닌 4번 타자. 강한 어깨
 5. 김현수(좌익수) - 작년 신인왕 후보. 좋은 컨택 능력을 지닌 중거리 타자
 6. 최준석(지명타자) - 큰 체구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 20개 홈런을 노리는 타자
 7. 정원석(1루수) - 검증 안됨
 8. 채상병(포수) - 안정된 투수리드, 2할7푼 정도 타율과 10개의 홈런을 노릴수 있는 타격
 9. 유격수(오재원) - 빠른발과 우투좌타의 강점
 
투수는
 1선발  : 랜들 - 최고의 우완 컨트롤 피쳐. 한국야구의 높은 적응도
 2선발 : 레스 - 예전의 다승왕, 최고의 좌완 컨트롤 피쳐.
 3선발 : 김선우 - 150Km의 직구를 던지는 토종 에이스. 메이저리그 경험도 자산
 4선발 : 이승학 - 140Km 후반의 직구와 커브. 미국의 경험
 5선발 : 김명제 - 제2의 박명환 기대주.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
 중간계투 : 이혜천, 진야곱 - 150Km를 던질수 있는 좌완 강속구 투수
                고창성 - 사이드암 투수
                이재우, 이재영 - 왕년의 홀드1위를 다투던 150Km 던지는 투수들(제대파)
                임태훈 - 작년 신인왕, 두둑한 배짱과 컨트롤, 스피드 두루 보유
 마무리 : 정재훈 - 강력한 포크볼과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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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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